제월당-한옥 독채(비대면 숙소)

Супердомакин

Цялото място: дом с домакин Choonho

2 гости
1 спалня
1 легло
1 баня

Самостоятелно настаняване

Самостоятелно настаняване с цифров код.

Choonho е супердомакин

Супердомакините са опитни домакини с висок рейтинг, които се ангажират да осигурят страхотен престой за гостите.

Страхотно изживяване при настаняване

90% от последните гости оцениха процеса по настаняване с 5 звезди.

Всяка резервация включва безплатна защита при отменяне от страна на домакина, неточности в описанието на мястото от обявата и други проблеми, като например затруднения при настаняването.

Някои данни са преведени автоматично.

제월당은 오직 한팀만을 위한 이층한옥의 사랑채입니다.
(방한칸, 대문 한칸, 창고 한칸으로 구성된 한옥 건물)
한국식 전통정원인 소쇄원의 제월당을 재해석한 숙소로 이층한옥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본채에 머무는 게스트와 독립된 제월당 전용 출입구를 이용 가능합니다.
나홀로 여행자나 숙소는 잠만 자는 곳으로 생각하는 커플에게 잠시 조용한 힐링을 위해 적합합니다. 방에서 내다보는 바깥 자연 풍경은 왜 집이름을 제월당이라 이름 지었는지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꼭한번 방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툇마루에 앉아 혹은 침대 아래 바닥에 앉아서도 앞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좀 더 넓고 고급스러운 숙소를 원할경우 같은 울타리내 이층한옥이나 호선당을 추천해드립니다.
같은 울타리 내 다른 숙소에 비교하면 매우 작은 공간입니다.
(실제 다른숙소를 보면 상대적으로 더 초라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이점 때문에 가끔 후기로 불평하시면 제 마음도 아픕니다.)

Помещението
이층한옥을 보다 혼자 또는 둘이서 저렴하게 경험하실 수 있는 사랑채 건물입니다.
(작은 방에 침대와 테이블 그리고 작은 화장실만 딸린 공간입니다만 건물한채에 여러개의 방만을 이용하는 숙소에 비해 조용한 공간입니다.)
자연을 벗삼아 한옥에서 잠깐동안 머물기 원하는 분에게 적합한 숙소입니다.

하지만 맞은편 이층한옥 본채동에 가족단위 손님이 머물 경우 마당을 공유해야하며 다소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원하실 경우 이층한옥 예약상태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제원당 앞 잔디마당에 식당채가 증축 중입니다.
숙소 사진과 마당이 다소 다를 수 있으며 공사 마감전까지 다소 어수선 할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호스트의 부탁 글-

조금 더 고급스럽고 독립적인 한옥 체험을 원하신다면 같은 울타리 안에 위치한 "호선당" 본채 건물동인 “이층한옥”을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숙소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숙지하지 못하고 오셔서 후기에 공간이 너무 작다고 하시면 저도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

제 후기에서 별다섯개 미만이 모두 제월당 게스트로부터 받은 평점이였습니다.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못하고 오셔서 실망하고 다분히 주관적인 후기로 인해
폐쇄까지 고려했지만 작은 공간임에도 만족해하는 게스트 분들이 훨씬 많았고 제가 운영하는 다른 한옥보다 저렴한 숙소를 원하시는 에어비앤비 게스트도 계셔서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Къде ще спите

Спалня

1 малко двойно легло

Какво предлага това място

Изглед към градината

Изглед към планината

Брегова линия

Wi-Fi

Безплатно паркиране на улицата

HD телевизор с Netflix, стандартна кабелна телевизия

Климатик

Частен вътрешен двор или балкон

За общо ползване: заден двор – Напълно заградено

Охранителни камери в имота

Характеристики за достъпност

Тази информация беше предоставена от домакина и прегледана от Airbnb.

Изберете дата на настаняване

Добавете датите на пътуването, за да се покаже точната цена

Гости

1 гост

4,80 out of 5 stars from 243 reviews

Чистота

Точност

Комуникация

Местоположение

Настаняване

Цена/качество

Къде ще бъдете

Damyang-gun, South Jeolla Province, Южна Корея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창평면이 숙소와 가까이 있습니다.
다음은 마을 소개글 인용입니다.
이 마을의 춘강 고정주 고택은 창평 지역 근대교육의 효시인 영학숙과 창흥의숙의 모태가 되기도 했고, 한말 민족운동의 근원지로 현대사적 의미도 갖고 있다. 마을의 남쪽에는 월봉산이 있는데 멀리서 보면 크지도 높지도 않은 완만한 산세를 갖고 있다. 이 산에는 상월정이라는 정자가 있는데 이곳은 고려 경종 1년(916년)에 창건된 대자암의 절터다. 추제 김자수가 벼슬을 사임하고 고향인 이곳에 내려와 상월정을 창건했고 손자사위 성풍 이씨 덕봉, 이경이 사위 학봉 고인후에게 양도해주면서 김, 이, 고씨의 3개 성씨가 이곳에서 연을 맺게 된다. 바로 여기서 창흥의숙을 연 춘강 고정주, 신학문을 배운 고하 송진우, 가인 김병로, 인촌 김성수, 취봉 고재호, 심강 고재욱 그리고 국무총리를 역임한 이한기, 고재필 선생이 공부를 한 곳이다.

월봉산에는 아직도 그 자리에서 고시 공부하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고 하니 문화의 고장으로 손꼽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Домакин: Choonho

Потребител от: март 2013 г.

766 отзива
Самоличността е потвърдена
Супердомакин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통 목공예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응급의학과 의사입니다.

대한응급의학 의사회 이사로도 활동하는 현역 의사이며
순천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돌보는 일이 주업이지만
취미로 전통 가구를 만들거나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인 창평에 위치한
저의 한옥을 가꾸고 있습니다.

제 한옥들은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이지역의 젊은 대목과 함께
3년에 걸쳐 완공한 전통한옥입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전통한옥의 단점을 보완하고
한옥을 저의 작품으로 꾸미는 일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한옥은
담양군에서 정식으로 농어촌 민박업 승인을 받은 숙소들입니다.

저는 2012년 한국 Airbnb 초창기부터 슈퍼 호스트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Airbnb초창기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저희 한옥을 공유하였습니다.
게스트와의 교류를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아쉽게도 현재는 코로나 19 방역상 비대면 방법으로 운영 중입니다.

제한옥을 영리목적 보다는 공유경제의 일환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호스팅을 통해 얻는 수익은 한옥을 유지하고 개선시키며
아름다운 한국식 정원을 가꾸는 목적으로 재순환됩니다.

남도를 방문할 기회가 있으시다면
전통과 첨단 편의시설이 융합된 제한옥을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Hello folks from around the world!

I'm Super Host & Super Hero emergency physician appointed
by Airbnb since 2012.
My name is Choonho Kim, a proud superhost of this beautiful Hanok (Tranditional house) and also an explorer, house designer, photographer at day time.
And, although I wish to be a super hero at night.
Because, I am an emergency physician making the world a better healthy, one patient at a time :)

Personally, I enjoy traveling and learning about other cultures but due to my work at the hospital, I'm here as a host which I can't begin to explain how wonderful the experiences have been so far.

I wish to meet folks from all of the world and paths of lives where I could help to introduce a part the beautiful Korean culture, local areas and perhaps a memory to remember and take back with you as a souvenir.

Local guide support by a handsome ER doctor along with my family could be at your service for no cost, If I could make time and am available :)

Thank you and have a wonderful day.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의 전통 목공예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응급의학과 의사입니다.

대한응급의학 의사회 이사로도 활동하는 현역 의사이며
순천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응급실에서 응급환자를 돌보는 일이 주업이지만
취미로 전통 가구를…